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와르 엘 가지 (문단 편집) ==== 2020-21 시즌 ==== 리그컵 3라운드 브리스톨전에서 데이비스의 컷백을 빈 골대에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현재 교체 명단에도 쉽게 들지 못하는 등 완전히 전력 외로 분류되고 있는 중이다. [[아스날 FC]]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베르트랑 트라오레]]의 부상으로 인해 오랜만에 벤치에 돌아왔으며, 이후 후반 막판 [[마흐무드 하산|트레제게]]와 교체되어 시즌 첫 리그 경기 출장을 가졌다. 12라운드 울브스전에서 교체출전해 후반 추가시간에 맥긴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기록했다. 13라운드 번리전도 풀타임 출전했지만 과도한 슛난사로 무승부의 원흉이 되었다. 14라운드 웨스트브롬전에서 전반 5분 각이 없는 상황임에도 옆발로 공을 정확하게 존스톤 키퍼의 몸통과 팔 사이로 밀어넣었고, 이후 페널티킥을 과감히 가운데로 차 멀티골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했다. 1분뒤에 WBA 수비수 세 명을 바보로 만드는 볼 컨트롤 후 슈팅을 했지만 존스톤 키퍼의 슈퍼세이브에 막히며 아쉽게도 해트트릭은 무산되었다. 15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는 왼발 감차 각도에서 '''오른발 감차'''로 원더골을 넣는 신기를 보여주며 3:0을 만드는 쐐기골을 기록했다.--우리 가지가 달라졌어요-- 최근 리그 4경기에서 4골을 기록중으로 지난 시즌 기록한 골인 4골을 벌써 따라잡았다. 16라운드 첼시전에서 캐시의 크로스를 밀어넣어 동점골을 기록했다. 현재 5경기 5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시즌 초반과 달리 계속해서 선발로 출전하며 거의 주전을 꿰찼다. 17라운드 맨유 OT 원정에서 풀타임으로 뛰며 맨유 수비진을 뚫으려 노력했지만 팀은 2:1로 졌고, 본인도 리그 연속골을 3경기에서 그치게 되었다. 이후 [[로스 바클리]]가 복귀함에 따라 [[잭 그릴리시]]가 윙어로 자리를 다시 옮기면서 선발 자리에는 다시 밀린 상태이다. 그릴리시가 부상을 당하면서 [[레스터 시티 FC]] 전에는 오랜만에 선발 출전을 했으나 별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으며, 팀은 2:1로 패배했다. 26라운드 리즈전에서 완벽한 라인 브레이킹을 보여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32라운드 WBA 전에서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34라운드 에버튼전에서 환상적인 오른발 감아차기로 결승골을 기록했다. 36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오른발로 골키퍼에게 알까기를 선사하며 2:1로 앞서가는 골을 기록했지만 이후 팀은 2골을 더 먹히며 패배했다. 38라운드 첼시전에서 [[베르트랑 트라오레]]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결승골을 기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